세종시는 2024년 자율주행 공도 실증 특구로 지정됐다. 그런데 AV 기술이 혜택을 주지 못하는 곳이 있다 — 조치원·읍면, 자가용 없는 어르신들. AI 수요응답형 자율주행 셔틀로 이 두 가지를 연결한다.
조치원·읍면 거주 65세 이상 비율은 전체 주민의 16%를 넘는다. 이들은 병원·시장·관공서 한 번 가려면 자가용 없으면 하루 3~4회 고정 운행하는 농촌 버스에 의존해야 한다. 세종시가 자율주행 특구로 지정됐음에도 기술 혜택이 실제 이동 약자에게 닿지 않는 구조다.
스마트폰이 없어도 된다. 음성 인터페이스 기반 전화 신청 지원. "내일 오전 10시에 조치원 보건소 가고 싶어요" 한 마디면 등록 완료. 보호자 앱에서 대신 신청도 가능.
비슷한 시간대·방향 신청자를 묶어 최적 합승 그룹을 생성한다. GIS 기반 클러스터링으로 탑승 거점을 자동 설정해 불필요한 개별 픽업을 줄인다.
세종시 기존 AV 인프라 API에 경로·시간 파라미터 전달 → 셔틀 출발. 탑승자 위치가 보호자 앱에 실시간으로 공유되어 안심 서비스 제공.
요일·날씨·병원 진료일 등 변수와 수요 패턴을 지속 학습. 시간이 지날수록 사전 배치 정확도가 높아져 평균 대기 시간이 줄어든다.
어르신 친화 음성 인식 + 자연어 탑승 신청. 방언·발화 속도 변이 학습 포함.
동적 합승 그룹 생성 + 경로 최적화 알고리즘. 고정 노선 없이 실시간 수요에 따라 경로 생성.
세종시 자율주행 기반 인프라(C-ITS 등)와 연동. 별도 차량 구매 없이 기존 실증 차량 활용.
탑승 거점 자동 최적화. 읍면 취약 밀집 지역 시각화 → 거점 재배치 추천.